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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방금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는 내 여동생과 싸웠어
    카테고리 없음 2022. 8. 17. 22:20

    나는 방금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는 내 여동생과 싸웠어
    저는 중학생이고, 누나는 성인이라 나이차이가 조금 나서 화를 내거나 올라가면 정말 화를 내고, 부모님은 이걸 안 보셔서 조금 화를 냈어요. 먹다가 방으로 들어가 말다툼을 하다가 내가 잘못한 줄 알고 조금 미안한 마음에 언니에게 미안했는데 만들어 놓고 놓는 걸 깜빡했다. 내가 치워줄게." 그런데 화난 것 같아서 갑자기 내 방에 와서 그냥 화를 냈다. 전화를 받으면서 자기가 만든 것도 무시하고 무시하면서 "다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 너무 불공평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말을 하고 손에 행주로 머리를 때리더군요 거기에 너무 화가 나서 제가 그를 더 쳐다보고 어쨌든 그를 더 무시했다.
    제 머리를 잡아당겨서 얼굴을 보라고 하고 뭐라 말을 했는데 제가 화를 내며 언니 머리를 잘 못잡아서 제가 언니의 안경을 같이 잡고 있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픈데 너무 화나서 방 밖에서 울고, 아빠가 화나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 누나가 자꾸 두손으로 잡아줘서 너무 세게 잡고 하고 나서 딴 소리 하고 이제 우리 가족이 아니라 동네방에 가서 그렇게 울었다 멈춘 후 머리를 감았는데 누나 머리를 세게 잡아주지 않았다. 그날 너무 긴장해서 그럴 힘이 없었는데 누나가 머리카락을 다 뽑았다. 그래서 정리하다가 머리가 많이 빠졌어요. ~ 하면서 합리화 시켰어요 ㅋㅋ 그럼 아빠가 저를 혼내시고 초조하게 울었어요 아빠가 사과하시고 오늘 끝내라고 하시던데 그러지 않으면 절대 안합니다. ㅋㅋ 근데 나중에 엄마가 오시면 저만 깨어날지도 몰라요. 근데 오늘은 누나 머리 잡고 발로 차고 배부르는데 엄마가 누나나 나보다 윗사람한테 그런 짓을 하는 게 너무 싫다. 난 그냥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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